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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 마블 입문자 필수 시청

by 저슷흐킵고잉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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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그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

"아이언맨"은 2008년에 개봉한 슈퍼히어로 영화입니다. 감독은 존 패브로이고 마블 코믹스의 동명 캐릭터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영화는 거만하지만 똑똑한, 천재 발명가이자 뛰어난 기업가인 토니 스타크가 주인공입니다.무기 제조 회사인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업무차 무기 시연 여행을 하는 동안, 스타크는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 당합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스타크에게 강력한 무기를 만들도록 협박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가슴에 생명 장치를 달게 됩니다. 테러리스트들의 협박 속에서 그는 만들어 주겠다고 승낙한 후, 그 사이에 '아이언 슈트 마크 1'을 만들어 직접 입고 탈출합니다. 

 

일상생활로 돌아오게 된 스타크는 지금까지 자신이 만들어온 무기들이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자산 및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됩니다. 이 후 무기산업에서 손을 떼고 '아이언 슈트 마크 1'을 기반으로 하여 개선된 슈트를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실패 끝에 자기가 기지고 있는 기술을 포함한 지구상에 있는 기술이란 기술은 모두 탑재한 '마크 3'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 결과 마블의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이 탄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언 수트의 위력을 확인한 테러집단은 토니가 마크 1은 제작할 때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남은 잔해들과 설계도를 이용하여 새로운 아이언 슈트를 개발합니다. 테러집단은 토니의 사업 파트너인 오베디아 와 함께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토니를 속이고 테러집단에게 무기를 판매하고 있었던 인물이 바로 오베디아였습니다.

 

아크 원자로를 제작할 기술이 없었던 오베디아는 토니의 아크리액터를 훔친 후 '아이언몽거'를 만들게 됩니다.

 

이 상황을 막기위해 토니는 초기 아크 리액터를 가슴에 달고 악당들과 싸우고 세상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하여 노력합니다. 비서의 도움으로 오베디아를 처리하였고 실드 요원 콜슨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난관을 넘기게 됩니다.

 

영화 속 의 사람들

먼저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그 이상의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언맨이 다른 사람으로 상상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부유하고 카리스마 있는 뛰어난 발명가인 '토니 스타크'의 모습을 온전하게 표현합니다.

 

후에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가 되는 충성스럽고 똑똑하고 효율적인 개인 비서 '페퍼 포츠'는 '기네스 펠트로' 역할을 맡았습니다. 스타크와 아주 친한 사이이고 힘들 때 지원해주는 튼튼한 지원군의 느낌입니다. 또 한 명의 비서로는 '엘렌'이 있습니다. 제임스 로드 역은 배우 '테렌스 하워드'가 맡았고, 스타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미 공군의 고위 장교이며 또 다른 슈퍼히어로인 '워'가 됩니다.

 

그 외에도 스타크를 납치한 테러집단의 수장이자 사업 파트였던 오베디아 스탠, 테러집단의 일원인 아부바카, 라자, 잉센, 제너럴 가브리엘이 있습니다. 특히 이중에 제너럴 가브리엘은 스타크의 기술을 이용하여 '아이언 몽어'를 개발한 군인입니다.

또한 토니를 인터뷰 하는 리포터 크리스틴 에버하트, 스타크에 후원하고 함께 일하게 되는 필 콜슨이 있습니다.

 

I'm Iron Man

이영화를 통해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이너가 재도약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할 또한 역경을 이겨내고 적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해내는 아이언맨.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양하게 도전한다면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토니 스타크가 초반에 납치 당하면서 테러집단, 무기 판매업자에서 자신이 지금껏 연구개발 해왔던 부분에 어두운 면을 알게 되고, 연구해 왔던 발명품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자신의 기술을 좋은 일에 사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부분에서 이 영화는 위대한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깨달음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토니 스타크는 셀러브리티, 억만장자인 자신과 수트를 입은 슈퍼히어로 아이언맨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기 돔 합니다.

'아이언맨'은 '슈퍼히어로' 라는 영화 장르의 시작에 큰 영향을 미쳤고 마블 유니버스의 시작점에 위치합니다. 이 영화의 성공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관객들에게 매우 인기를 얻으며 슈퍼히어로 영화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토니스타크는 역대급 인기를 얻게됩니다. 이 영화는 전세계쩍으로 5억 8천5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엄청난 흥행 성공을 이룹니다.

이후이어졌습니다. 또한 '아이언맨' 어벤져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언맨' 액션과 재치 요소도 가득 차고 스릴 넘치는 획기적인 영화입니다. 영화의 제일 마지막에 토니 스타크 'I'm Iron Man' 이라는 대사로 막을 내리는데, 문구가 영화의 정체성과 토니 스타크의 관종 넘치는 성격까지 보여주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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